최지훈, '짜릿한 투런포에 두 주먹 불끈' [사진]
최규한 2022. 11. 2. 20:23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SSG 최지훈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2022.11.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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