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관전 중 언론 인터뷰에 응한 김성근 전 감독
장현구 2022. 11. 2. 20:22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감독 고문을 지낸 김성근(80) 전 감독이 2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찾아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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