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 인정하라'

박영태 2022. 11.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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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입구에서 2030청년공동체 청년하다, 진보학생넷 등 청년단체 회원들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청년단체 회원들은 최초 112 신고 시간인 6시 34분부터 7시34분까지 이태원역에서 매일 '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11.02.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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