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SSG 폰트
조성우 2022. 11. 2. 20:14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 3회초 공격 무사 주자 2, 3루서 김준완에게 볼넷을 허용한 SSG 선발투수 폰트가 마운드에 올라온 포수 이재원과 얘기하고 있다. 2022.11.02.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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