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PS 6경기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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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28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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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다. 아울러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283명으로 늘었다.
인천=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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