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폰트 이물질 투구 의심’ [MK포토]

천정환 2022. 11. 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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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심판에게 폰트의 투구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홍원기 감독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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