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진 '안타로 찬스 만든다'
2022. 11. 2. 19:49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김태진이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SSG 경기 4회초 2사 안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