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SG 최지훈의 도루, 최초엔 아웃

박진업 2022. 11. 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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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지훈(왼쪽)이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하면서 키움 유격수 김휘집의 태그를 피해 힘겹게 베이스를 터치하고 있다. 이민호 2루심이 최초 아웃 판정을 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세이프로 정정되었다. 2022. 11. 2.
문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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