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컴백 준비 비결은 테니스로 하나···크롭에 완벽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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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박규리는 영상과 함께 "테린이(테니스+어린이의 약어) 3회차 백핸드가 편해"라는 글귀로 게시물을 공개했다.
또 박규리는 테니스채를 쥐고 날아오는 공을 향해 정확히 가격하는 모습을 보여 결코 "테린이 3회차"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 앨범을 위해 함께 한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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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카라 박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박규리는 영상과 함께 "테린이(테니스+어린이의 약어) 3회차 백핸드가 편해"라는 글귀로 게시물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규리는 흰 티에 검은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반묶음의 헤어스타일링을 한 채 편안하고 수수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또 박규리는 테니스채를 쥐고 날아오는 공을 향해 정확히 가격하는 모습을 보여 결코 "테린이 3회차"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또한 박규리는 크롭 형식의 흰 티 탓에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있어 언제고 간에 컴백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관리 비법이 테니스인가요", "재미있어 보인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 앨범을 위해 함께 한다는 기사를 발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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