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이재원 ‘위기의 배터리’ [MK포토]
김재현 2022. 11. 2. 19:33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SSG 폰트가 포수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1차전에서 아쉽게 연장패한 SSG는 2차전에서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1차전 승리로 시리즈 승기를 잡은 키움은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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