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흔들리는 애플러

서대연 2022. 11. 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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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 3루 SSG 최정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만루 상황을 만든 키움 선발투수 애플러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2.11.2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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