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새로운 타사키 아틀리에 하이주얼리 & 데인저 시리즈 공개

최상급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모던한 세계관을 선사하는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에서 혁신전인 매력으로 가득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코브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신세경의 모습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데인저 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신세경의 모습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코브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신세경의 모습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데인저 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한 배우 신세경의 모습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TASAKI Atelier 전시 전경 

사진 : 파인주얼리 TASAKI(타사키), 데인저 시리즈 전시 전경 

TASAKI(타사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라발 구룽이 이끄는 타사키 아틀리에의 세 번째 컬렉션 '살아있는 자연(Living Nature)'과 타사키 컬렉션 라인의 아이코닉한 '데인저(danger)'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타사키의 뛰어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하이주얼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대자연에 경의를 표하며 희망으로 가득 찬 삶의 찬란함과 강인함을 표현한 타사키 아틀리에의 세 번째 컬렉션을 엿볼 수 있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Living Nature'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와 컬러 스톤을 역동적으로 사용하여 진주 주얼리의 경계를 확장한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리스 신화 속 허구의 세계인 아틀란티스의 '유토피아'에서 바라본 북극성의 반짝임을 모티브로 한 '엘리시움', 위대한 생명력을 품고자 하는 지구의 장엄한 열망을 상징하는 '포레스트 밸리'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을 통해 창의성과 고품격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위험한 생명체 속에 숨겨진 신비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사키의 아이코닉한 '데인저' 시리즈의 신제품인 '데인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데인저 네크리스,

데인저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등은 다이아몬드 및 진주에 데인저의 가시 모티브가 세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젠더 뉴트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타사키 프레젠테이션에는 배우 신세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는 타사키 아틀리에 '코브' 컬렉션의 6.75 캐럿 임페리얼 토파즈가 세팅된 네크리스와 함께 감각적인 진주 이어링,

링 그리고 브레이슬릿 뿐만 아니라 엣지있는 디자인을 보다 럭셔리하게 재해석한 '데인저 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