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키움 김준완 '아쉬운 삼진'
2022. 11. 2. 18:36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김준완이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SSG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SSG 폰트에게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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