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가수 6명 명예 홍보대사 위촉
김아연 2022. 11. 2. 18:32
전라북도가 명예 홍보대사로 정읍 출신 가수 송대관 씨, 군산 출신 배우인 김수미 씨와 김성환 씨, 김제 출신 가수 현숙 씨, 부안 출신 가수 진성 씨와 익산 출신 가수 김용임 씨 등 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아태마스터스 대회 홍보를 위한 유튜브 영상과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도정 현안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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