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감찰부장에 이성희 변호사
2022. 11. 2. 18:28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이성희 변호사(58·사법연수원 25기·사진)가 내정됐다. 지난 7월 물러난 한동수 전 감찰부장(24기)의 후임이다. 이 변호사는 1996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 특수부장과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년. 임명은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력적인 한국" 외국인들 열광…30조 뭉칫돈 쏟아졌다
- TV 출시 6개월 만에 가격 '뚝' 이례적 상황…삼성·LG '당혹'
- "아내가 정말 좋아했다"…빈소 찾은 오지환에 남편 오열
- "이란, 곧 사우디 공격" 소식에 유가 상승
- 신차 계약 앞두고 카드사 車할부 알아보다가…'당혹'
- 서유리, 사기로 빈털터리? "모든 걸 바쳐 마련한 용산 아파트 팔아 투자했는데…"
- 얼굴 부어 눈도 못뜬 손흥민…토트넘도, 벤투호도 '초긴장'
- 방탄소년단 RM "UN 연설할 때 '내가 외교관인가' 혼란스러웠다"
- 유아인 측 "참사 당일 이태원에 없었다…해외 체류 중" 루머 반박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