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바쁜 일상 속 태교 "일하면서 좋은 음악 듣기" [스타IN★]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태교 방법을 공개했다.

2일 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유일한 태교, 일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은 음악 듣기. 또복아 이게 최선이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태교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5주 차임을 밝혔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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