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전수조사 실시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2. 11. 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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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한달 동안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시설 768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공보건의료기관 281곳과 119.의료기관 199곳,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237곳, 다중이용시설 13곳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2133대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작동 실태와 관리책임자 지정.
교육 이수 여부, 자가 점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위법한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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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한달 동안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시설 768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공보건의료기관 281곳과 119.의료기관 199곳,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237곳, 다중이용시설 13곳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2133대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작동 실태와 관리책임자 지정.교육 이수 여부, 자가 점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위법한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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