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임직원, 아동센터 취약시설 개보수 봉사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의 한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다우 제공

한국다우는 지난 9월 15일과 11월 1일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다우 임직원이 서울 비둘기지역아동센터와 진천 벧엘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취약시설을 개보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