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4시간 전부터 "통제해달라" 빗발친 112 신고
2022. 11. 2. 18:11
이태원 112 신고 녹취록 공개 "압사당할 듯" '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신고 11건 접수 최초 신고자 "골목서 다수가 정체…꼼짝 못 해" 경찰청, 참사 당일 첫 신고에 "불편 신고 정도" 원효로 체육관 유실물 센터 11월 6일까지 운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제진주 전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교수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출처: 유튜브 '니꼬라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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