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사무처장에 박해운 前 농정국장 임명
조용광 2022. 11. 2. 18:11
임기 2년의 충북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박해운 전 충청북도 농정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박해운 사무처장의 임명동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박 처장은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농정국장, 제천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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