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상철, 美 돌아간다..”3주 동안 많이 행복”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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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어 상철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미국 돌아가서 소주보이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상철은 "영식아. 넌 잘 될꺼야. 연예인돼도 상철이 잊지 말아줘"라고 답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상철은 SBS플러스,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해 정숙, 순자 등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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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집으로 돌아간다.
2일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Bye 대한민국. 3주 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며 여권과 항공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상철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미국 돌아가서 소주보이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영식은 “브로 조심히 잘돌아가요~~너무 그리울거야ㅜ연락하자구~~가면서 뱅기안에서 라면 안준다고 삐지면 안되는거야~”라고 직접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상철은 “영식아. 넌 잘 될꺼야. 연예인돼도 상철이 잊지 말아줘”라고 답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상철은 SBS플러스,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해 정숙, 순자 등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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