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코로나19 확진 "목감기 외 증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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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영상통화 및 대면 팬 사인회, 7일 영상통화 팬 사인회는 김재현 없이 4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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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엔플라잉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재현은 가벼운 목감기 외로는 증상이 없으며, 7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에 따를 예정"이라며 "김재현과 멤버 4인은 별도의 접촉이 없었다"고 전했다.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영상통화 및 대면 팬 사인회, 7일 영상통화 팬 사인회는 김재현 없이 4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재현 개별 영상통화 당첨자는 별도의 일정으로 추후 안내 드리겠다"며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은 불가피하게 4인으로 참석 진행 예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달 미니8집 '디어리스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폭망'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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