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HADO) 월드컵 유치 위해!‘ STN-씨코그룹, AR 스포츠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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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디어 전문 기업 ㈜에스티엔(STN) 스포츠와 ㈜씨코그룹이 AR 스포츠와 하도(HADO)를 위해 힘을 뭉쳤다.
HADO는 AR 스포츠로 4차 산업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증강 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세계최초 테크노 스포츠다.
최현 대표 이사는 HADO 아시안컵에 대한 개최 의지와 세번째 하도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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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스포츠 미디어 전문 기업 ㈜에스티엔(STN) 스포츠와 ㈜씨코그룹이 AR 스포츠와 하도(HADO)를 위해 힘을 뭉쳤다.
2일 STN 스포츠와 씨코그룹이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씨코그룹 사옥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TN 스포츠 이강영 대표이사와 씨코그룹 최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 경영정보와 기술 및 노하우 공유 ▲ 하도(HADO)의 서비스콘텐츠 개발, 전국 가맹점, 국제 전용경기장 설립을 추진 ▲ 마케팅ㆍ홍보 적극 활용 ▲ 교육 사업 및 각종 부가 업무를 협력한다.
HADO는 AR 스포츠로 4차 산업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증강 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세계최초 테크노 스포츠다.
최현 대표 이사는 "STN스포츠와 상호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AR 스포츠 클럽이 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열리는 '제2회 HADO 월드컵'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과 터키, 영국, 프랑스 유럽권 국가와 치열하게 유치 경쟁 중이다. 최현 대표 이사는 HADO 아시안컵에 대한 개최 의지와 세번째 하도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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