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연하♥' 최성국 신혼생활 어떨까…'조선의 사랑꾼' 정규 편성[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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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으로 12월 정규 편성돼 돌아오는 가운데, 2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하는 배우 최성국이 1대 사랑꾼으로 함께 한다.
TV조선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조선의 사랑꾼'이 정규 편성돼 12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앞서 오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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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으로 12월 정규 편성돼 돌아오는 가운데, 2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하는 배우 최성국이 1대 사랑꾼으로 함께 한다.
TV조선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던 '조선의 사랑꾼'이 정규 편성돼 12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성국이 1대 사랑꾼으로 나서며 앞으로 2대, 3대 사랑꾼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인생의 중대사 '결혼'을 눈앞에 둔 스타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될 당시 최성국과 오나미가 출연해 각각 24살 연하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박민을 소개했다.
특히 최성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24살 연하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최성국은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앞서 오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간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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