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사흘 만에 줄줄이 사과…논란 키운 총리 농담

2022. 11.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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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보미 SBS 시민사회팀 기자,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김상일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전환언론특보,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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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사흘 만에 사과

김상일 /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이상민·윤희근 최초 태도…국민들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
"검찰 합동수사·간접지원…수사본부 확장될 필요 있어"
"국회, 국민 위한 행동인지 돌아볼 때…행안위서 질의했어야"

함은구 /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최초 신고자 말에 답 있어…국민 안전에 대한 믿음 지키지 못한 책임"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

"경찰, 객관적으로 수사할 수 있느냐…국민적 의구심들 듯"
"국회의원은 늘 국민 편 돼야…여당, 이상민 보호해선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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