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디 싱크와 함께한 스텔라 매카트니 2022 겨울 컬렉션 스토리 : 스텔라 바이 스텔라

조윤예 기자 2022. 11.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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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가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로 명명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V시리즈(V Series, 1968), 스펙트레일리아(Spectralia, 1994)와 같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은 입은 세이디 싱크는 동물과 포즈를 취하거나,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을 배경으로 삶의 환희(joie-de-vivre)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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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가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로 명명된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스텔라 바이 스텔라는 전설적인 미국 출신 아티스트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의 삶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채식주의자이자 동물애호가, 아티스트로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같은 신념을 가진 세이디 싱크는 디자이너의 젊은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포토그래퍼인 테오 웬너(Theo Wenner)는 디자이너의 친구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냈다.

V시리즈(V Series, 1968), 스펙트레일리아(Spectralia, 1994)와 같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은 입은 세이디 싱크는 동물과 포즈를 취하거나,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을 배경으로 삶의 환희(joie-de-vivre)를 표현했다.

함께 촬영된 영상의 사운드 트랙으로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리브앤렛다이(Live and Let Die)가 사용되었다. 

스텔라 매카트니는 "윤리적 패션, 예술, 자연, 동물, 음악을 모두 아우르는 스텔라 바이 스텔라 스토리는 스텔라 매카트니 브랜드 그 자체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요소들이 담겨있다"며,

"촬영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모두의 에너지가 완벽한 결과물로 연결되었다"고 말했다.

또 "테오 웬너의 사진 속 세이디 싱크가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확신하며 그녀와 함께 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배우 겸 활동가 세이디 싱크(Sadie Sink)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사진 :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2022 겨울 컬렉션, "스텔라 바이 스텔라(STELLA BY STELLA)"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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