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오픈 캠퍼스…'실내건축디자인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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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내년 2월 말까지 고교생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실내건축디자인 관련 기관 회원작품전,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인테리어 전문가 초청특강이 열린다.
오픈 캠퍼스 첫 부대행사로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회 회원작품전'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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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는 내년 2월 말까지 고교생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실내건축디자인 관련 기관 회원작품전, 사진전 등 전시행사와 인테리어 전문가 초청특강이 열린다.
또 전공 관련 체험학습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실내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교생과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픈 캠퍼스 첫 부대행사로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울산경남회 회원작품전'이 진행되고 있다.
실내건축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회원사가 계획·설계·시공한 작품 사진과 큐브 모형이 전시된다.
회원작품전 주제는 '메타의 시대, 현존하는 디자이너'이며 고마운 컴퍼니 THANK YOU COMPANY(유이디자인 이경재 대표이사 등 21개 회원사의 작품이 오는 1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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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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