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와 접촉 無" [공식]

이덕행 기자 2022. 11. 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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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엔플라잉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재현은 가벼운 목감기 외로는 증상이 없으며, 7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에 따를 예정이다. 김재현과 멤버 4인은 별도의 접촉이 없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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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흐볼에서 진행된 미니 8집 'Deares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7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엔플라잉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엔플라잉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재현은 가벼운 목감기 외로는 증상이 없으며, 7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에 따를 예정이다. 김재현과 멤버 4인은 별도의 접촉이 없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설명했다.

김재현이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7일까지 진행되는 영상통화 및 대면 팬 사인회, 영상통화 팬사인회 등은 김재현을 제외한 4인의 멤버만 참여한다.

소속사는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은 불가피하게 4인으로 참석 진행 예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갑작스런 확진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스러운 마음이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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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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