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3년째 굳건한 ♥전선욱 "온전한 이해와 위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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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야옹이가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야옹이는 2일 "이번주도 마감하느라 고생했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을 위로 받는 기분이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는 이 글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자친구이자 웹툰작가 전선욱을 태그했다.
웹툰 작가로서 마감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건 남자친구 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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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야옹이는 2일 “이번주도 마감하느라 고생했어.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을 위로 받는 기분이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얼마아 힘이 드는지,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내 작업방식에 대해서, 내 노력과 과정을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이렇게 3년째 온전한 이해와 위로를 받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야옹이는 이 글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자친구이자 웹툰작가 전선욱을 태그했다. 웹툰 작가로서 마감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건 남자친구 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한편, 야옹이는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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