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 동화풍의 배경 ‘트리 오브 세이비어M’ 2일 정식 서비스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를 2일 오후 3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독특한 스타일의 귀여운 캐릭터와 감각적인 동화풍의 배경이 특징이다.
김학규 대표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IP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하면서 단순한 이식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과 엔진의 리메이크를 통해 귀여운 핵앤슬래시 스타일 전투가 펼쳐지는 MMORPG 를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C게임즈(대표 김학규)는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를 2일 오후 3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독특한 스타일의 귀여운 캐릭터와 감각적인 동화풍의 배경이 특징이다. 호쾌한 타격감의 핵앤슬래시 스타일 전투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하기만 해도 매일 지급되는 선물을 통해 ‘큐폴’과 ‘펠로우’ 티켓과 경험치/랭크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은 지난 1일까지 진행된 사전 캐릭터 생성동안 아우슈리네, 라미아, 길티네 3개의 서버가 마감되기도 했다.
김학규 대표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IP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하면서 단순한 이식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과 엔진의 리메이크를 통해 귀여운 핵앤슬래시 스타일 전투가 펼쳐지는 MMORPG 를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