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조사받아, 혐의 부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군중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토끼 머리띠'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이 남성을 소환해 실제로 군중을 밀쳤는지 등을 조사했다.
아울러 경찰은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토끼 머리띠 여성도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 두 사람외에 고의적으로 군중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군중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토끼 머리띠'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이 남성을 소환해 실제로 군중을 밀쳤는지 등을 조사했다.
![이태원 압사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을 합동감식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02/inews24/20221102163204508tuuu.jpg)
이 남성은 사고 발생 직전 골목 오르막 쪽에서 "밀어! 밀어!"를 외쳐 사람들이 쓰러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남성은 자신의 이동 경로를 밝히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찰은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토끼 머리띠 여성도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이 두 사람외에 고의적으로 군중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신원을 확인 중이라 밝혔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내려"…폭락장에 뒤집힌 '밈'
- 남극 심해 무인 잠수정 탐사 성공 外 [과학게시판]
- 코스피 폭락 속 32조 '빚투' 어쩌나…증권사, 일시 중단
- "일본 가면 '어깨빵' 조심해라"…주일 中대사관 경고
- 대우건설, 자사주 471.5만주 소각⋯유통 물량 축소
- "잘 먹고 갑니다"…역대급 낙폭 코스피, 곱버스는 '축포'
- 스리랑카 인근서 이란 호위함 침몰…140명 넘게 실종 추정
- 與 "'중동 상황' 악화...각별한 위기감으로 상황 관리"
- 李 대통령, 34년 전 의뢰인 필리핀서 만나
- 장동혁 "지선 결과 책임 지겠다"…개혁파, '절윤' 요구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