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본, 이태원 참사 관련 서울경찰청·용산서·용산구청 등 압수수색 [뉴시스Pic]
류현주 2022. 11. 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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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용산구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지하철 이태원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501명 규모로 확대 편성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현재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관리 책임 등 규명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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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용산구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지하철 이태원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501명 규모로 확대 편성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현재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관리 책임 등 규명에 나선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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