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애도와 책임 추궁은 분리될 수 없다"

2022. 11. 2. 16: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출연 : 이언주 / 정봉주

경찰 '112신고' 부실 대응 논란‥입장은?

이언주 “제대로 밝히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지는 게 맞아”

참사 사흘 만 '뒤늦은 사과' 비판‥입장은?

정봉주 “국민들은 정부에 법적 책임 묻는 게 아냐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

정봉주 “112 신고 압사 표현 일상적 표현 아냐 현장에서 빨리 상황 파악했어야”

이상민 "국민 안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심심한 사과"

이언주 “이상민 장관, 재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자격 없어 보여‥수습 등 해야 할 일 다 끝내고 거취 정리하셔야”

'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 여론‥전망은?

'주최자 없는 행사'‥안전관리 대책은?

정봉주 “최고 책임자가 안전 의식 없거나 대응 의식 없었기 때문에 지침 밑으로 내려가지 않은 것”

행안위·정무위서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질타

이언주 “진실 먼저 밝혀져야 하고, 이후 책임 규명과 문책 당연히 있어야 한다 생각”

정봉주 “참사가 아니라 사고라고 하고 희생자가 아니라 사망자‥원인 모르기 때문에 중립적 용어 써야 한다는 부분 동의하는 사람 없어”

정봉주 “진상 규명 위해 다 공개하고 야당 대표 만나 손 내밀어야”

이언주 “자칫 조금 더 나아가면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423162_3572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