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안내선 '새누리호' 새 단장 운항 재개
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2. 11.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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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가 운항을 재개한다.
BPA는 새누리호가 안전 운항을 위한 정기 수리를 마치고 오는 3일부터 시민과 항만공사 방문객을 위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누리호는 최근 10일 동안 정기 점검과 함께 승객들이 쾌적한 선상에서 항만 견학을 즐길 수 있도록 선체 도장과 선내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부산항 북항 일대를 운항하는 새누리호는 누구나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승선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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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가 운항을 재개한다.
BPA는 새누리호가 안전 운항을 위한 정기 수리를 마치고 오는 3일부터 시민과 항만공사 방문객을 위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누리호는 최근 10일 동안 정기 점검과 함께 승객들이 쾌적한 선상에서 항만 견학을 즐길 수 있도록 선체 도장과 선내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부산항 북항 일대를 운항하는 새누리호는 누구나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승선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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