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옥순, 인생의 멋진 순간 남겼다
김하영 기자 2022. 11. 2. 16:17
‘나는 솔로’ 6기 옥순(가명)이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옥순은 사진을 공개함과 동시에 “바디프로필이지만, 눈빛 표정이 참 맘에 들어요”라는 글을 붙였다. 또 그는 “스튜디오 보정본 기대된다! 한 달 어떻게 기다리지”라며 사진이 완성본이 아님을 강조했다.
옥순은 사진 속에서 검은색 속옷을 입고 바디프로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옥순은 웃는 얼굴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무표정으로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 그의 완벽한 몸매에는 이 순간을 위한 노력이 배겨져 있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블랙핑크 지수 닮은 꼴로 화제가 됐고 최근 한의대에 입학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나솔’ 23기 정숙, 성매매 빙자 ‘절도범과 동일인’ 의혹 일파만파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스경X이슈] 이홍기→전종서, 대중 반감 사는 마이웨이 ‘의리’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
-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 반전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