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갑자기 5㎏ 빠져, 어떻게든 다시 채워보려 노력중”
박수인 2022. 11. 2.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고백했다.
윤현숙은 11월 2일 개인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갑자기 빠진 체중에 잘 먹고 잘 자고 어떻게든 다시 채워보려 노력 중입니다. 천천히 운동으로 빠진 게 아니라 조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잘 먹고 찌워 봐야겠죠?"라고 알렸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에서 의류 사업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고백했다.
윤현숙은 11월 2일 개인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갑자기 빠진 체중에 잘 먹고 잘 자고 어떻게든 다시 채워보려 노력 중입니다. 천천히 운동으로 빠진 게 아니라 조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잘 먹고 찌워 봐야겠죠?"라고 알렸다.
이어 "세상 참 내 마음대로 안 돼요. 빼고 싶을 땐 1kg도 안 빠지더니 생각지 못하게 5kg이 빠지니 뭔일인지 참"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에서 의류 사업 중이다. (사진=윤현숙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옥주현 “돌아오겠다던 너…감정 요동친다” 이태원 참사로 지인 잃어
- 서현진 “어려보이는 여성들 서럽고 기 막혀” 이태원 피해자 입관식 목격
- 故박지선 그리운 2주기‥여전히 우리의 ‘멋쟁이 희극인’
- 유현희 “연 끊자던 父, 무섭지만 가장 날 사랑하는 사람” 눈물(고딩엄빠)
- 황기순 “중학생 子, 핼러윈 축제 가고 싶다 했는데…참사로 가슴 쓸어내려”(아침)
- 채리나, 만신창이 발→손목 깁스 “3주 만에 병원 갔더니”
- 나나, 온몸이 도화지…등+팔 가득 채운 타투 자랑
- 기은세, 또 D사 벨트 거꾸로 찼네‥감성은 충만한데 패션은 삐끗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월수입 12만 원+육아 고충 “도와달라”(최고기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