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정원박람회 외국인 유학생 홍보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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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명예 홍보대사 15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박람회 관련 소식과 콘텐츠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 소개하고 국제교류 주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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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명예 홍보대사 15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전남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필리핀·중국·네팔·우즈베키스탄 등 10개 국가의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박람회 관련 소식과 콘텐츠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에 소개하고 국제교류 주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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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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