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들도 심폐소생술 교육
윤일지 기자 2022. 11. 2. 16:14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쓰러진 희생자들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한 '시민 영웅'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울산 북구 울산안전체험관에서 회사원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2022.11.2/뉴스1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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