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LINC3.0 ‘아동발달 통합 시스템 개발 컨소시엄‘ 등

유순상 2022. 11. 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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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LINC3.0사업단이 둔산동 KW컨벤션에서 '아동발달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다학제간 협업 컨소시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LINC3.0사업단은 향후 다학제간 공유협업을 통해 장애아동과 일반아동들을 위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더불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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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엄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LINC3.0사업단이 둔산동 KW컨벤션에서 ‘아동발달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다학제간 협업 컨소시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바이오ICC 산학연협력 공유협업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아동과 일반아동들을 위한 평가와 적절한 중재프로그램 개발, 개발된 평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평가도구의 개발 등을 위해 마련했다.

LINC3.0사업단은 향후 다학제간 공유협업을 통해 장애아동과 일반아동들을 위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더불어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 건양사이버대 글로벌 문화 특강 개최

건양사이버대는 교내에서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글로벌 문화 특강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요'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한국과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를 공유, 사회통합 환경을 마련하고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30여 명이 참여, 베트남 생활문화 이해교육,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Nón Lá) 공예체험, 베트남 다과 체험 등을 했다.

◇건양대 군사학과 이세영 교수,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건양대는 군사학과 이세영 교수가 미디어그룹 더원이 주최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07년 건양대에 부임, 30여 년간의 군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과 국방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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