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가정폭력 피해여성·저소득층 아동 지원
강동엽 2022. 11. 2. 16:07
전주시가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까지 삼성 여성의쉼터와 선너머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상처받은 여성들을 위한 원예심리치료와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학습 소외계층이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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