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입는 지방흡입’ 허파고리 레깅스 출시

이용권 기자 2022. 11.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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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수술이나 체중감량 약을 복용하지 않고, 레깅스를 입는 것만으로 허리와 골반 라인을 보정해주는 제품이 출시됐다.

㈜365mc관계자는 "이런 시술 없이, 허파고리 레깅스를 입는 것만으로 지방흡입처럼 허리는 잘록하게 잡아주고 힙의 밋밋함을 보정해줄 수 있다"며 "비만 하나만 집중해 연구, 치료해온 365mc는 전 임직원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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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에서 출시한 허파고리 레깅스.

지방흡입 수술이나 체중감량 약을 복용하지 않고, 레깅스를 입는 것만으로 허리와 골반 라인을 보정해주는 제품이 출시됐다.

㈜365mc(대표이사 김남철)는 입으면 신개념 레깅스 ‘허파고리 레깅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이 선호하는 몸매는 둥근 애플힙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사각형에 가까운 힙을 가지고 있다. 힙 부분이 움푹 파여 보이는 힙딥을 가진 여성들은 복부나 허벅지 승마살 등에서 지방흡입을 한 후, 골반 부위에 지방 이식하는 체형교정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365mc관계자는 "이런 시술 없이, 허파고리 레깅스를 입는 것만으로 지방흡입처럼 허리는 잘록하게 잡아주고 힙의 밋밋함을 보정해줄 수 있다"며 "비만 하나만 집중해 연구, 치료해온 365mc는 전 임직원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깊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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