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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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비롯한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간담회 등 소통의정을 전개한 공로로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상을 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과 주민복지를 위한 조례 제·개정 등 기초의원으로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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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비롯한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간담회 등 소통의정을 전개한 공로로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 상을 받았다.
2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이 의장은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주민에게 직접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벌였다. 주민의 입장에 서서 올바른 의정활동과 특히 지역의 소외계층 및 아동복지, 여성복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과 주민복지를 위한 조례 제·개정 등 기초의원으로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선균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선에서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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