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정보 미래기술이 한 자리에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이동근 2022. 11.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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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가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현대차그룹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차후 부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LH부스에서 디지털트윈으로 일조권 분석을 체험하고 있다.
참관객이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UAM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수륙양용 UAM 아스트로X.
위프코 관계자가 걸어다니며 공간정보를 3D스캔할 수 있는 나비스(NavVis)를 시연하고 있다.
참관객이 현대차그룹의 UAM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증강현실(AR) 사진관 체험을 하고 있다.
참관객이 이항의 드론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이 SK텔레콤 부스에서 UAM 시뮬레이터 체험을 하고 있다.
참관객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개발 지원 솔루션 리치고 마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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