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 엑스포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1~2일 여수 엑스포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엑스포터미널은 심야 시간에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장소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에도 상시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장소다.
YGPA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에서 심야시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몰림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탈출로 및 소화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1~2일 여수 엑스포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엑스포터미널은 심야 시간에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장소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에도 상시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장소다.
YGPA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에서 심야시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몰림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탈출로 및 소화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성현 사장은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설물을 꼼꼼히 챙겨 많은 여수·광양항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