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日 남친, 벌써 결혼한 느낌…가족들과도 친밀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세영은 11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부 여기 봐요 이러면서 찍어주는 시윤이.. 진짜 빨리 크는 것 같아"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세영 조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세영 남자친구 모습이 담겼다. 이미 가족처럼 단란한 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5세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함께 운영 중이다. 이세영은 SNS를 통해 "앞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일본 생활 준비하는 영상들 브이로그로 많이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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