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행자위, 본예산 심사 대비 신규사업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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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재)는 2일 2023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대비하기 위해 신규사업 및 주요예산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은 "2023년 본예산안 심사는 12대 의회에서 첫 번째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한 푼이라도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도민의 입장에서 철저히 심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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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년 본예산에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철저한 심사 의지 다져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이재)는 2일 2023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대비하기 위해 신규사업 및 주요예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행정자치위원들은 소관 실·국장으로부터 2023년 신규사업 및 주요 예산 편성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세심하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은 “2023년 본예산안 심사는 12대 의회에서 첫 번째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한 푼이라도 낭비되는 예산은 없는지 도민의 입장에서 철저히 심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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