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정성숙 동국대 교수
최수문기자 기자 2022. 11. 2. 15:28
[서울경제]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정성숙(64·사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정 신임 대표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지낸 전통예술 분야 전문가다.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살풀이춤 이수자이자 무형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기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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