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압수수색하는 경찰 특수수사본부
박세연 기자 2022. 11. 2. 15:27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서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금일 14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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