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유실물 센터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장동규 기자 2022. 11. 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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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참사 유실물 보관소에서 유가족이 희생자의 유실물을 찾으며 오열하고 있다.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는 옷이나 신발 등을 찾아갈 수 있으며 11월 6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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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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