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서민금융진흥원 2400억 OCIO에 NH·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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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의 2400억원 규모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기관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OCIO 기관 우선협상대상자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투자할 대상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국내채권이다.
증권사 3개사(NH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운용사 3개사(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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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민금융진흥원의 2400억원 규모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기관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각각 1200억원 위탁운용이다. 서민금융진흥원으로선 OCIO 도입이 이번이 처음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OCIO 기관 우선협상대상자에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투자할 대상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국내채권이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2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보수율 상한은 7bp(1bp=0.01%)다.
앞서 서민금융진흥원은 4년 동안 한국투자증권의 일임형 랩을 통해 여유 자금을 운용했다.
이번 콘테스트 정량평가 결과 숏리스트는 6곳이다. 증권사 3개사(NH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운용사 3개사(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다. 한국투자증권, KB자산운용은 정량평가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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